얼마 전, '종갓집에 시집 간 캐나다 신부' 라는 제목으로 베오베에 갔던 그 부부의 영상입니다.
그들은 전문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어서 여러 영상을 업로드 합니다.
(그 당시 녹화했던 프로그램은 여러 왜곡이 있었고, 그렇게 고생하며 살지 않습니다. )
이 영상은 비단 국제부부 라는 제한을 떠나서, 미혼/비혼/기혼자가 서로를 이해하기 아주 좋을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개인적으로 사람이 다른 이에 대해 하는 조언 열마디 중 세마디는 폭력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언이나 의견 제시를 하지 않으면 참을 수 없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들에게도 필요한 영상이라 생각 됩니다.
결혼, 출산 등의 이야기가 조금 더 비중 있게 다뤄져서 결혼 게시판에 올립니다.
이 영상이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