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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차 청문회에서 공개된 최순실 녹취록이 워딩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고
게시물ID : sisa_818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inkpigs
추천 : 3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15 13:17:04

'최순실 녹취록' 들은 소리전문가, "박영선 의원실 잘못 들은 부분 많아 수정돼야"


..................(중략)

배 교수는 박 의원이 공개한 최순실의 육성을 분석한 뒤 "박 의원 측이 몇몇 대목에서 최순실의 말을 잘못 듣고 틀리게 표기했다"는 내용의 메일을 취재진에게 보내왔다.

......................(중략)

그가 소리 분석을 바탕으로 지적한 부분들을 재구성해보면 다음과 같다.

"걔네들이 이게 완전히 그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그 저기 이거 훔여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거를 불어야 되고"

"이성한이도 아주 그 계획적으로 하고 돈도 요구하고,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이거를 이제 파지 않으면, 대의를 안 지키면 다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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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는데요, 정말인가요?? 저는 불어야 가 아니고 몰아야 로 들은 것 같은데... 제 귀가 잘못된 건지..

이 교수 뭐죠?? 지금 박사모가 이 기사를 가지고 와서 박영선이 최순실 녹취록을 가지고 워딩을 조작했다면서 난리던데요.
출처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61215.9900208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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