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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의, 농민의 아들이고 근로자의 친구인 양반한테 문자보내드렸어요
게시물ID : sisa_817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의여정
추천 : 7
조회수 : 10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15 04:46:12
근로자의 친구이니 지금 이 시간에도 일하는 근로자인 나한테도 친구니까 이 시간에 문자보내도 이해........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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