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윤 헌재 공보관은 14일 오후 브리핑에서 “청사 보안 강화를 위해 경찰청에 청사 앞 집회·시위 대책 마련을 요청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오늘 중으로 경찰청장과 서울지방경찰청장에 공문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집회·시위 대책과 함께 재판관 전체에 대한 신변보호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공보관은 “지난 주말 안국역 사거리에서 열린 행진 및 시위로 인해 재판관 사무실에 소음이 들려 앉아서 기록을 보기도 힘들 정도였다”면서 “이전에도 중요사건마다 지속적으로 기자회견과 시위가 열려 재판이나 연구에 지장을 초래해왔다”고 말했다.





뭔가 띵 하네요...

 헌재는 집회·시위 대책과 함께 재판관 전체에 대한 신변보호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얘들이 신변보호가 필요 할 때가 언제일까요? 







사족을 덧붙이자면...
헌재에 줄줄이 앉아있는 수치를 모르는년의 재판관들
잠시 물러났다고는 하나 당당한 이완용 
정신나간 모임을 구성한 친박들
 끊임없는 위증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의사들과 증인들
믿는 구석이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않습니다.

방심 할 때가 아닌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