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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맘무송(따끔)
게시물ID : star_3892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닉네임이넹
추천 : 7
조회수 : 2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4 18:55:07
https://youtu.be/Ul1Kh_muy6w


마마무의 2nd 미니엘범 Pink Funky에 수록된 따끔이란 곡을 소개합니다.


가사

너 하나쯤 없다고 괜찮을 줄 알았어
맨날 끼던 반지를 잃어버린 느낌처럼
다른 사람을 만나다 이상하게 너를 불렀어
정말 모두 잊은 줄 알았는데

YOU~~~ woo~ woo~ woo~ 
도대체 네가 뭐라고 아직까지도 너만 가득하잖아

가끔 눈이 따끔거릴 때 바람이 분 것 뿐인데
네가 부는 것 같아 눈물이 나
이렇게 맘이 따끔거릴 때 그때야 알게 됐어
아직도 좋은 너란 걸

woo~ 늘 따스한 손으로 나의 왼편에 서서 
나와 발을 맞춰준 게 익숙했나 봐 

가끔 혼자 걸을 때
네가 없는 그림자가 어색해

YOU~~~ woo~ woo~ woo~
너는 다 잊고 살 텐데 그게 안돼 난 정말 쉽지가 않아

가끔 눈이 따끔거릴 때 바람이 분 것 뿐인데
네가 부는 거 같아 눈물이 나
이렇게 맘이 따끔거릴 때 그때야 알게 됐어
내 전부는 아직 좋은 너란 걸

잘 한 거라고 지금까지 잘 참았다고
그렇게 말했었는데 

이러다가 정말 아플 때 그러면 어떡해야 해
네 생각에 따끔거려도 이젠 잘 참아볼게
모두 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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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Ul1Kh_muy6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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