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진우 기자는 “이명박처럼 강을 파고 석탄공장을 사들이고 그래도 국가가 잘 돌아갔는데…. 무당 굿판을 해도 대통령이 뭘하는지 약을 하는지 굿을 하는지 알수 없는 상황에도 국가가 잘 돌아가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굉장한 나라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며 거센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비아그라 나오고, 마약 성분이 나오고, 앞으로 더 나올 것이다. 아,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 것. 그리고 조금 있다가 마약 사건이 나올 것이다. 여러분들이 보신 사람들 중에서 마약 사건이 나온다”며 밑도 끝도 없는 주장을 했다.
1. 비아그라 : 청와대 약품 목록에 있음
2. 마약성분 : 최순실, 박대통령과 친분이 있던, 린다김의 히로뽕혐의 구속
3. 섹스테이프 : 호빠출신 고영태
4. 마약사건 : 약쟁이들이 섹스할때, 마약하고, 관계함
이 모든걸 종합하면.....
"대한민국 상위 0.00001% 아줌마들이, 호빠 선수들 불러다가, 마약먹이고, 비아그라 먹이고, 집단 난교하는걸, 비디오로 찍었다."
그리고 그 비디오를 누군가가 촬영하였으며 보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