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청문회에서 김영재 증인이 PRP 했다고 함.
차움같은 병원에서 PRP를 단독으로 피부미용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유행도 지났고, 이해가 안감.
이건 지방줄기세포 이식 수술할때 보조용으로 사용 한것으로 보임.
좀전 의료계 지인과 대화 해 보니 차움병원 PRP를 미용 목적외에도 사용 중이라는 말을 들음.
PRP는 미용 목적 외에는 불법임.
차움병원 조져야 저녀석들이 증언을 할 듯...
젠장.. 청문회 보다가 너무 열불나서 제 생각 적어봤습니다..
아~ 정말 정의화 봉생병원 원장겸 의원을 모셔도 놓고 전문적으로 질의를 좀 했으면~~ 아이고 20대에는 국회의원 아니구낭.. 아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