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홍보 전문가인 사람이고 초선이고 그렇다고 정보 소스가 많아서 새로운 것을 밝혀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이런 쪽은 해당 분야 전문가나 아니면 산전수전 다 겪은 다선 의선이 되는 것이 나을텐데...
손혜원은 왜 선정이 된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이미 다 나온 이야기 그냥 되풀이해서 반복하는 것 이외에는 시간만 잡아먹고 있는데...일반인 증인들을 가지고도 저렇게 질문을 하는 수준인데...
무슨 뽑기해서 나온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하기 싫어해서 밀려서 나온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