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당시 남몰래 팽목항에 혼자 내려가 자원봉사 활동을 한 이재명 시장의 부인 김혜경님
소리 소문도 없이 조용히 혼자 내려가 일손이 부족한 일이라면 팔 걷고 나서서 하는 등 궂은 일을 도맡아 하여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