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원만 주면 원하는 영웅으로 원하는 점수대가 가능하다더군요. 왜 대리를 불러서 올리는가 그건 최종적으로 찍은 티어가 떨어져도 남기때문입니다. 다이아 한번 찍으면 실버 골드 구간까지 떨어져도 다이아 마크가 남는것때문이지요.
해결책은 간단합니다.떨어지면 바로 마크도 강등시키는 것이죠.
이것의 또다른 장점은 경쟁전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겁니다. 백점만 올리면 플래야 다이아야 하면서 한번만찍자 그담엔 떨어져도 되 이런 점수압박 스트레스가 있습니다. 근데 점수가 떨어지면서 마크도 강등된다면 굳이 기를 쓰고 올리려고 하지도 않고 잘하는 지인을 불러 버스타는 일도 많이 줄어들겁니다. 점수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점수대에 안착된다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