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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migration_23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azzmania
추천 : 11
조회수 : 150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2/13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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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AIT 접수
2014년 03월 케나다 입국 (비지터비자 6개월)
2014년 05월 저니맨 실기합격
2014년 07월 취직 (크로징 워킹퍼밋 1년)
2015년 01월 저니맨 필기 합격
2015년 02월 저니맨증서 도착 및 국경 (오픈 워크퍼밋 2년)
2015년 03월 AINP신청
2015년 08월 AINP승인
2015년 09월 CIC 연방신청
2015년 12월 파일 넘버
2016년 04월 리마인더 메일
2016년 06월 스케줄A 업뎃요청 및 메디컬요청
2016년 07월 메디컬 패스
2016년 12월 디시즌 메이드
 
이명박 당선되고 이젠 이나라에 더이상 답이 없단 생각이들어 다니던 연구소 접고
용접학교가서 기술배우고 조선소, 플랜트 전전하면서 경력쌓고 박 ㄹ혜 당선후 바로
비행기표 끊고 케나다 에드먼튼으로 왔습니다.
 
저의 판단은 이랬죠.
한국 정치는 변하지 않을것이다.
하지만 제가 틀렸습니다.
박 ㄹ혜와 순실마마가 국민을 각성시킨겁니다.
새누리와 그 추종자 친일파 후손들을 싸그리 정리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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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튼 2차 집회 사진 입니다.
영하 -20도 체감온도 -30도에서 집회 참석 했습니다.
저 구호처럼 구속, 해체 될때까지 집회 참석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출처 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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