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1은 드라마같은 전개의 편곡이 컨셉이었고...
나가수2에선 기교와 고음, 탁월한창법이 컨셉이었다면...
그리고 나가수3는...
나가수3에선 좀더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나와서 대중곡과의 적절한 크로스오버가 컨셉이었으면 한다는...
창하는사람, 랩퍼, 아카펠라그룹, 트로트, 락, 오페라(성악)
어짜피 곡은 대중가요에부합하는 곡으로 자연스럽게 선곡될테니...
얼마나 대중가수와 다른창법의 가수들이 잘어우러지는지도 재미적인요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