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최근 가입한 미.호... 입니다
 

사는곳에 주인이있는거 같은 차가 있는데
차량이 그자리그대로 1년넘게 지키고있습니다
(차를 빼거나 시동조차 걸지않음) 

그래서 추워질때 쯤에만 그차 밑에 사료 그릇을 놓고 사료를 줍니다

최근까지는 그런적이 없는데

사진처럼 재를 털고 담배꽁초를 지져놨네요

네 밥그릇을 차 깊숙히 안넣어서 그렇다 할수있어요..
근데 작년 올해 사료 놓으며 이런적 첨이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