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177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말이없어★
추천 : 0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11 20:30:42
서로의 일이 바빠 3주째 못보고 있습니당..ㅜㅜ
원래는 어제(10일) 보기로 했었는데, 제가 급.. 결혼식을 가야해서... 못만났어요....ㅠㅠ
나이를 먹는건 싫지만, 12월만 지나면 여유가 생겨 매일매일
제 출퇴근 길을 같이 걸어주겠다는 자상한 제 남자친구는 업무에 시달리고 있답니다..(불쌍)
만나서 할 이야기와 할 일들이 한가득인데,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이틀 뿐이네요..ㅠㅠ
부디 이번 주에는 잠깐이라도 볼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보고싶다~~~ 으아아앙 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