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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간 집회 취재하면서 짜증났던 부분...
게시물ID : sisa_8149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진감독쾅수★
추천 : 1/2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1 13:21:22
1. 노점상
2. 박사모
둘다 망원렌즈로 후려까버리고 싶은 느낌적인 느낌...
돈벌이 수단으로 본질을 흐리는 종자들이나
뇌가 없어 15만원받고 분탕질하는 종자들이나
어휴......
역사에 중심에서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꼬치와 어묵을 팔고 있었습니다"
니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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