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들은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나온 고의침몰
가설을 가장 완벽하게 받쳐줄수있는 사항들이며.
중국 업체가 인양하는건 추후 사드배치 문제로 한국을
압박할수 있기에 실력있는 노르웨이팀을
배제한겁니다.
굳이 철강 에이치빔 아이빔 들을 건져올리며
(이미 수주서가 그알에도. 인터넷발로 다펴진상태)
야간작업을 하지 않을것인데.
박근혜가 이상한 어구와. 국정운영의 비정상적인점의
퍼즐이 최순실로 모두 풀린점으로 볼땐.
MB정부 때부터 준비해온 여객선 사고 시나리오가.
승객 전원 구출 시나리오를 생각한 박ㄹ혜가.
구명쪼끼를 입었는데 그게 그렇게 발견이 힘듭니까란
말을 한것두 이해가 되는 대목...
기획 침몰이였으나 누군가 전원 탈출에서 전원 대기로
변경해서 박근혜정부를 압박하려 한것인가...?
프레시안발 기사
제목 "박근혜 참석 UAE 원전, 유병언 '아해'도 수주"
작성날일 2014.5.26
"김기춘, 도대체 구원파와 무슨 관계냐"
[곽재훈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난 19일 아랍에미리트(UAE) 핵발전소 기공식 참가와 관련, 이 핵발전소 폐기물 처리기계를 수주한 업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사실상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아해'라며 행사 참석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선대위 공보단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박 대통령이) 대국민담화를 발표한 다음 UAE 기공식에 참석했는데, 해당 국가 주무장관도 참석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핵발전소의) 폐기물 처리 업체에 주식회사 아해가 포함돼 있다"고 했다.
민 단장은 그러면서 "세월호 참사 관련 기업이 연관된 그런 기공식에 대통령이 참석하는 게 과연 적절한가 지적이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최종 책임은 나에게 있다'고 사과했는데 그 다음날 그와 관련된 업체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게 정무적으로 적절했는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대통령에게) 어떤 조언을 했고 왜 그런 조언을 했는지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전날 논평에서 "박 대통령의 UAE 순방이 급조된 방문"이라며 "UAE 원전사업 일부인 원자력 폐기물 처리기계 수주업체가 세월호 참사의 장본인인 청해진해운 회장 유병언 씨의 관계사 아해"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박 대통령의 UAE 원전1호기 설치식에서 조우한 듯한 유병언 키드 '아해'와(박 대통령과)의 관련성에 국민적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공세를 폈다.
민 단장과 박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김기춘 실장과 구원파와의 관계에 대한 의혹도 제기했다. 민 단장은 김 실장이 법무장관이던 지난 1991년, 오대양 사건 재수사 주임검사였던 심재륜 당시 대전지검 차장을 서울 남부지청 차장으로 발령낸 것과 관련해(☞기사 바로보기) "김 실장이 구원파와 무슨 관계냐, 상당히 많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 단장은 "청와대는 '통상적 정기인사였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이같이 중대한 사건은 정기인사 때 교체하지 않고 유임시켜서 마무리하게 하는 것이 상례"라며 "이 부분 진실 규명이 있어야겠다"고 했다. 그는 "(구원파 본산인) 금수원 정문에 '우리가 남이가', '김기춘 실장, 갈 데까지 가 보자'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판사 출신인 박 원내대변인도 "오대양 사건은 32명이나 죽은 굉장히 큰 사건이고 전대미문의 사건"이라며 "아무리 정기인사라도 담당 차장·부장을 정기인사로 인사발령 내는 것은, 사건의 중차대성을 감안하면 오히려 그것이 이상할 정도"라고 했다. 한편 민 단장은 "구원파가 낸 성명서에는 '많은 정관계 인사들이 선물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정관계 인사들이 누구인지도 특검을 통해 밝혀져야 한다"고 특별검사 도입을 강조하기도 했다.
딴지일보측 투고 기사
◐유병언, 아해, 청해진, 원전마피아, 원자력폐기물
처리 관련 새로운 의혹.
관련없는 이야기)
1) 이탈리아, 지중해연안에 핵폐기물 실은 선박을
고의로 침몰 시켜 수장 [TV데일리]
> 1970년대 부터 20여년간 유럽 여러 나라 정부와
마피아가 손잡고 핵폐기물을 바다에 수장하여 처리.
> 침몰 선박들 조난 신고도 하지 않고 실종.
해안 인근 주민들 암 발생율 4배 증가.
> 이탈리아 마피아조직 보스, 프체스코 폰티, 20년간
42척의 화물선 폭파, 방사성 물질을 폐기했다고 자백.
> 1994년 화물선 실종 사건을 담당하던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네리 담당 검사는 1987년 실종된 화물선
리겔이 누군가에 의해 의도적으로 폭파되었다는 제보 받음.
한국, 원전 폐기물 처리비용 80조 육박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32&aid=0002454736 박대통령, UAE 방문 '한국형 원전' 설치식 참석
2014.4.20 [연합뉴스]
> 폐기물처리 기계를 (주)아해가 작년부터 UAE
원전에 납품해 왔음 [미디어오늘]
한국과 UAE간 원전 계약을 보면 핵폐기물 관리
개념에 20년 동안 핵연료 처리부터 폐기까지
우리가 처리한다는 외신보도가 있었다
박근혜 방문 UAE원전업체 '유병언' 아해 MB·朴
정부 때 급성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69515 수명 다하고 연장한 뒤 잦은 고장으로 멈췄던
고리원전 1호기 재가동. (2014.4.16. 세월호 당일 사고직후)
[미디어 오늘]
아해는 '고리원전'의 폐기물도 관리한다.
과연 이것은 우연일까?
(참고할 점)
UAE원전건설을 군사적지원과 핵우산인가 뭔가하는 것도 지원하고 다양한 공세를 펼쳤던
프랑스를 밀어내고. 수지타산 안맞는 낮은가격으로 계약을 체결.
UAE는 전쟁나면 핵폐기물의 위험때문에 절대 자국안에 원전폐기물을 저장 못하게 다 갖고 나가라고 함.
당연히 우리가 다가져올거고. 그해에 세계에서 가장 큰 원자력발전소 계약 이었음.
원전폐기물을 국내로 가져온다면 미국이 허가를 안해줘서 재처리도 불가.
계속해서 누적되는 국내 원전폐기물도 이미 포화상태라서 대책이 시급한 상황.
세월호 침몰나자 마자. 고리원전 재가동. 박근혜 대통령 UAE원전 출장.
최근 한미 원자력 협정. 협상 과정에서 한미 양국은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재처리 권한 등과
관련한 양국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함.
한 정부 소식통, "농축·재처리를 위한 시설 마련에 10년 정도는 걸린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
최근 돌아가는 원자력발전소 문제. UAE원전. 박근혜 핵관련 발언등을 주시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