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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에 일임하고 있는 최군의 모순, 논리적인 맹점
게시물ID : freeboard_1436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캬하햐핫
추천 : 3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2/10 2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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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jpg



최군은 조울증, 인격장애, 약물중독인 것을 위 인터뷰 기사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최군은 본인의 두번째 해명 방송에 자신은 알코올 의존증까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의사로부터 술을 끊을 것을 권고 받았고 항정신성 약물 치료와 상충되는 해악인걸 본인도 안다고 방송에서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최군은 지난 몇년간 위 모든 내용을 본인이 인지한 상태에도
술먹는 방송용 콘텐츠로 이용해왔고, 거부감 없이 당연하게 받아드립니다.

군대 문제로 인터넷에서 화두가 되어 약없이 못산다고 인터뷰하신 분이
방송용으로 그 치료에 독이나 다름없는 술을 방송의 소재로 삼는다는게 가장 문제입니다

가족들에게 무엇이 더 아플까요, 사람들이 병역기피자라고 삿대질하는 것과
본인의 질환 치료에 해악인 술을 먹는 방송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행태와 비교한다면 말이죠. (별반 다름없죠)


논리적인_모순.jpg



자신이 왜 욕먹는지 모르면서 고소에 일임하시기에는 너무나 모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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