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지자
MB 아들이 제일 먼저 어디로 튀었는 지 기억남?
싱가폴이었음
왜?
범죄인인도협정이 체결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했었음.
지금 당장 우병우가 버리는 패가 됐다고 깨달았을 텐데,
나같으면 위조여권을 써서라도 일단 해외로 나가고 보겠음
공항은 너무 시선이 집중되니까 지방 국제항이나 지방 공항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일단 대선만 끝나면 그 뒤 상황을 봐서 들어와도 되고
연좌제는 아니니까 재산관계는 가족들이 처리해 줘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