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어제 12화를 올리려고 했는데... 다음 회차 작업에 정신이 없어서 올리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하루 사이에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고 있네요. 깊숙한 옷장에서 패딩도 꺼내 입고
괜히 길거리 붕어빵과 오뎅에 눈길이 가게 되는 계절이 왔네요.
요즘 뉴스가 너무 재밌어서 작업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뉴스보다 더 재미...
뉴스 보시다가 쉬는 시간에 봐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봐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내일 13화로 올게요~
p.s 역사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 멋진 미래에서 만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