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이는 투표 전에 아예 탈주해 버리고,
ㄹ혜의 남자 충신 코스프레 하던 이정현이는 가결보고 놀라 튀는거 보니
이미 예상은 했지요 ㅋㅋㅋㅋ
노무현 탄핵 통과 당시만해도 의원들끼리 난리나고,
유시민 처럼 울어주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국민들은 또 어땠나요? 탄핵 반대로 촛불집회 열고 함께 해주던 사람들이 있었죠.
ㄹ혜 옆엔 결국 권력에서 뭐좀 얻어먹으려는 간신배들 말곤 없었던게 입증되었습니다.
앞으로 헌법재판소에 국민의 뜻을 전달하여 병신년이 가기전에 병신년 둘다 가버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