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열 정비해서, 부패한 기득권층에 대한 심판을 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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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126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을가지다★
추천 : 0
조회수 : 1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9 16:19:56

이제 보호막을 벗겨냈을 뿐 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국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서

정의 구현을 해나갑시다.

모두들 그동안 마음고생 몸고생 많으셨습니다.

ps: 말하지 않아도 알만한 세력들은 사실상

엄청난 물타기와 분열을 노릴 것 입니다.

언제나처럼 깨어있는 민중의 단결을 잃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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