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립스 립스틱에 스티커를 붙여주었습니다.

유통기한이 다 가려졌지만...저는 원래 유통기한 넘어서까지도

마구 쓰므로 무관계...

아직 다 이름 못붙인 애들도 있다는 것.

이제 뚜껑을 열지 않아도 무슨색인지 알 수 있습니다.

같은 라인을 여러개 사면 이런게 안좋군요...


특히 이글립스는 이름이랑 무슨 일련번호가 겹쳐서 써져있는게 많아서

글씨 읽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꺄르륵.... 내일은 안나+스칼렛 발라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