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15와 용과같이6을 구매할 계획이였는데
용과같이6의 뜬금발매중단 ㅎㅎㅎ 이유를 알고 그럭저럭 납득하고 지갑세이브에 안도하며
넉넉해진 지갑의 사정으로 파판15를 지를려고 했는데 파판은 또 왜 이렇게 말이 많은지
솔직히 파판 시리즈를 한번도 안해보다 이번신작을 해볼려고 했는데 매체를 통한 여러 영상과 글들은 보니
제 취향은 아닐것 같은데 이놈의 수집욕구가.....
혹시 저와 같이 파판시리즈를 하나도 안해본 와중에 이번 파판15를 해보신 분들
소감이 어땠는지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