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장범준 - 어려운 여자 듣다가 당황한 썰
게시물ID : music_128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운자리를
추천 : 10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8/28 11:25:14
옵션
  • 창작글
https://youtu.be/hKFtA1g1CAU
폰이라서 링크만..

기차타고가며 노래 듣던 중
이 노래 듣게됐는데..
역씌 장범준이다. 작곡하는 매카니즘을 보며는 아주 조커든요? 하고 감탄하던중에

~
그대는 너무 예뻐요
안아주고싶어요
빨아보고싶어요
???
뭐라고??

에이 가사를 그렇게 썼겠어..? 하고 계속 들었는데
저 후렴부분 자꾸 빨아보고싶어요 라고 하는거에요..

물론 맘에 드는 그녀를 만나면 빨아보고싶기도 하겠지만...!!!
이거 너무 야한거 아니냐?? 해서 검색해보니까 ...ㅋㅋㅋㅋ

빨아보고가 아닌
바라보고 였습니다.

나만 쓰레기야? ㅠ ㅠ
출처 내 고막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