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76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uiser★
추천 : 0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9 00:29:06
심신미약 상태에서
개그 하나
안습
안구에 습기 찬다 라고 모연예인이 말한게
유행되서 사전적 의미로도 반영된걸로 알고 있는데요
요즘같은 상황에 국민적으로 유행하면 반영될 수 있지않을까요
우빙우=ㄱㅅㄲ
ㅈ같은 상황을=우빙우하다
아! 갑자기 제 발에 기생하는 무좀에게 애칭을 지어주고 싶어지네요
빙우야! 널 조금이나 알고 부터 모든게 불편하다
내가 어떻게 라도 해주고 싶은게 있는데
그렇게 해주지 못 해서...ㅜㅜ
피곤한거 간 때문이 아니라 우빙우 때문이라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