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하다가 마지막 남은 팔찌가 끊어져서
기왕에 저희 밴드 멤버들 전원에게 팔찌 하나씩 선물하려고 수소문 하여 알게된곳입니다.
스티커에 패치에 음각 팔찌 리본 등 너무 많이 보내주셨습니다.
오유 지원이삼촌님 과 노란 리본의 기적 하태경 님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구입하시려는분들을 위해 몰라 링크 남깁니다.
7시간...
7이란 행운의 숫자에서 분노의 7이란 숫자가 되버렸습니다.
모든 관련자가 처벌받고 세월호의 의문이 모두 풀릴때까지 잊지않겠습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입니다.
한쪽이 자석이라 살짝 돌려서 끼우면 딱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