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대폰이 폴더폰이여서 경찰이 막아놓은 상황을 보기는 했으나 촬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진을 찍기위해 집에있던 오래된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오려고 집에 다녀왔는데 상황이 종료되었습니다.
1,2,3,4 번째 사진 쯤의 위치에서 경찰이 평택방면(굿모닝병원) 쪽 도로를 싹다 막아놓고있었습니다. 옆길에는 경찰버스가 서있었고요.
그 앞부분에서 막아놓으니 차들이 뒤에 꽉꽉 막혀 나가지를 못하던 상황이였습니다. 사진에서 오른쪽차선. 평택방면으로 가는곳이 싹다 막혀서 10분넘게 제자리 걸음이였습니다.
저의 한계로는 굿모닝병원까지의 상황밖에 알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평택대.굿모닝 병원 방면의 도로 차단은 종료된것같습니다.
주말도아닌 평일 점심시간에 차선을 막으니 시민분들이 매우 분노하는게 느껴졌습니다.
당시 상황을 사진으로 못남긴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