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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cia직원이었다는 마이클리는 대체 누군지..
게시물ID : sisa_810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뚜루뚜르뚜
추천 : 1
조회수 : 155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12/08 12:06:18
저의 친척분이 자꾸 박사모에서 글을 퍼오는데요
마이클리라는 사람껄 퍼오길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첫부분보자마자 글 내렸는데 저에게 보낸내용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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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CIA 요원 마이클 리가 밝히는 이 사태의 도화선 |  목록으로 건너뛰기 하군사 | 2016.12.06 01:34:50   '전  CIA요원 마이클 리' 라고 유튜브 쳐보면 30여년간 한국 담당 CIA요원이었던  마이클 리가 작심하고 밝히는 비밀이 나온다. 나는 직접 마이클 리의 집회에 참석하여 쇼킹한 사실을 많이 들었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광주 사태가 북괴군의 치밀한 공작이었다는 것도 나오고, 남한에 침투한 고정 간첩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온다.  그 간첩들은 우리가 잘 아는 정치가도  포함되어 있다. 황장엽이가 말한  남한에  5만 고정 간첩이 있다는 것이 사실임을 밝힌다. 북한의 김일성이 광주 사태 당시에 남한을 적화하지 못한 것이 천추의 한이라고 이를 가는 것도 나온다.  다시 그러한 기회가 생기면 결단코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 북괴의 생각이다.  그런데 지금이  바로 최적기라고 북한은 본다.  남한은 김일성 주사파가 거의 점령했다고 본다. 실제든 아니든 북괴는 그렇게 보고, 아부파들과 남한 주사파들은 그렇게 보고를 올리고 있다. 6.25때 남로당 박헌영이가,  김일성이 쳐들어 오면 남한에 수백만명의 공산당원들이 궐기한다고 하여 김일성은 그것을 믿고 남침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을 당해 국군 통수권을 잃으면 그때는 늦다.   내 일이 아니라고 우리가 손을 놓고 있으면 나중에 피눈물이 흐를 것이다. 할수 있는 데까지 해보자.   내직장, 내 놀러가는 일, 잠시만 멈추고 참여하자.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말자 월남이 망한 것을 기억하는가,  월맹보다 훨씬 많은 무기와 병사를 가지고서 매일  데모와 정부 반대만 하다가 , 마침내 처절히 망한 역사를 기억하자.  그 때  보수세력은 구경만 하고 있다가, 월맹이 내려오자 수백만명이 처형당했다. 보트 피플이 되어 바다를 떠돌아도 어느 나라도 받아주지 않았다.  캄보디아의 보수 세력이 구경만 하다가 결국 공산당에게 먹혀서, 전 인구의 3분의 1이 학살되어 백골만 남은 것을 기억하는가   지금의 사태는 실로 엄중하다. 국가 존망의 위기다. 나는 집회라고 전혀 관심없었다.   이런데 참여해본 적 없다. 그런 내가 서울역 집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다.  12월 6일 오후2시의 청와대 근처 "청운동 사무소 앞 궐기대회"와  7일 8일 9일오후 2시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궐기 대회",  10일오전11시  '광화문 집회" 에 다같이  참여하자. 탄핵 끝나면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다.  애국세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자. 여의도에  10만 이상이 모이면 눈치보던 국회의원도 돌아설 수 있다. 광화문에 50만 이상 모이면 헌재는 탄핵 못한다. 애국 세력이여 일어나라. 지금은 잠잘 때가 아니다. 멀뚱멀뚱 구경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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