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워치 즐겜러입니다.
1. 시즌3가 시작되고, 냉정해진 실력 평가로 심해에 왔습니다!!
2. 도대체가 나빠지면 나빠지지 나아질 기미가 없는 게임 매너와 분위기
덕분에 아케이드 모드나 빠대 주로 하는 즐겜러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먹고 왠지 한Zo가 끌려서 한조를 했는데요, 뜻밖에 헤드도 팅팅 뜨고 이 맛에 한조를 하나보구나 느꼈습니다.
리장 타워에서 거점 먹히고 마지막 우르르 몰려가서 싸우려는데, 상대 자리야가 아돈빠가됸나스티~ 하더라구요.
좁은 계단길에서 우르르 가던 와중이라 아.. 망했다... 싶어서 최대한 발악해보자 하는데 너무너무 운이 좋았네요 ㅋㅋ
자리야 궁 들어간 거 보고 석양이 지려하는 석양맨도 잡고 ㅋㅋㅋㅋㅋ
'좋은 한조는 죽은 한조 뿐'이 모토였는데, 인생 최초로 좋은 한조가 되어서 기분 좋음에 동영상 녹화해서 처음으로 자작 올려봅니다!!!
오늘은 한조입니다 여러분 한조 하세요, 두조 하세요.
그럼 이만. 이랴!!!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