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전에 <퓨쳐라이프> 10화를 업로드했는데..
어제 10,11화 업로드를 약속 했었는데 10화만 올려서...
청문회를 보다 문득 양심이 찔려져서 11화를 마저 올려봅니다...
'모른다. 내가 안했다. 기억이 안난다.'의 말을 계속 듣다보니 마음 속의 깊은 찔림이 전해져
내가 거짓말한거 같기도 하고... 혼자 참다 못해 11화도 올려봅니다. ^^; 참 송구스럽네요.
내일은 12화로 만나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