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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런 경험 들 있으신분있나요?? 부끄러운기억.
게시물ID : gomin_128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흐규흐규흐규
추천 : 7
조회수 : 1402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1/03/10 10:12:03
간단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난 23살 성경험 한번없는 청년

어느날 여자 슴가가 한번 정말 간절히 만저보고싶었음.

뭐랄까 감촉이랄까 궁금해서  그런거??

그냥 정말 순수히 궁금했음,

어느날 친척이모임

사촌 여동생있음 20살

성인임

오빠가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한번 만저 보면안되냐고함

여동생 가족이니까뭐 함 만져보라함

한 30~1 분정도 만짐

지금 생각하면 가끔, 너무 철이 없는 행동같아서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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