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타동가게 - 돈타

역에서 15분 정도 걸어가면 만날수있습니다.

때깔 보십시요... 꿀꺽..

사실 이 가게는 주민들에게만 알려진 가게였는데 요 근래 인터넷에 많이 알려졌더군요.. 제가 갔을때는 블로그 같은데도 딱 한군대만 알려졌던 가게였죠...

주민들이 관광객을이 판쵸로 가는거보고 왜 저기 가지 라고 했던... 사실 원조는 판쵸가 맞긴한데 맛은 여기가 더 좋다고 하던...

최근엔 외국인들이 많이 와서 외국인 전용메뉴판도 구비되었다네요

오비히로 역 마켓에 가보면 많은 가게가 있는데요 특히 이 밀크잼. 이거 역 특산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올때 마다 넉넉히 선물로 쟁여 갑니다 :)

오비히로- 롯카테이 본점

슈크림빵을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