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원작에 동명 한국 일본 영화화됐던 용의자X의 헌신 보면 여주를 사모하는 남주가 죄를 독박쓰기위해 여주의 알리바이 등 증거를 조작하는 내용이 나오는데 

세월호 7시간이 과연 미용실 90분으로 퉁쳐지는가?

혹자는 김진명 말대로 타인의 비애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 국민의 재난에 대한 책임의식 결핍의 반증이니 그것대로 소름끼친다 하나 이게 맞다고 보면 시간적 공백에 대한 의문등 풀리지 않는 실타래가..

혹여 ㄱㅊ이 드러나선 더큰 비난받을 소지있는 ㄹ혜의 폐악-을 덮기위해 일부러 조작하여 언론에 흘린건 아닌지? 

간첩단 조작한 전력도 있으니..

 
즉 주사나 산케이지국장 설 등 치부를 덮기위해 머리 정도는 만질 수 있지 반응 노리고 조작해서 흘린거 아닌가? 하는 의심이...

진실은 하나이나 사람들이 아는 진실의 수는 사람들의 수와 같다는.. 


드러나는 국정농단은 ㄹ혜 순실 콜라보이나 뒤에서 수습하고 정권이 유지되도록 보안을 유지시킨 역할은 김기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