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 서폿 가리지 않고 가는데 요즘은 서폿을 주로 가는편입니다.
요즘 애니로 탑가는 사람 종종 보는데 저는 탑을 가지 않습니다.
제가 익숙한 미드나 서폿을 가서 최소한 1인분은 해서 팀에 보탬이 되고자하기 때문이죠...
요즘 소라카 떡밥으로 의견들이 분분한데 딜서폿도 괜찮다는거 보여드리고 싶어서 캡춰해 봤습니다.
상대방이 픽을 거의 하지 않고 벤도 거의 되지 않아 나름 꿀빨고 있습니다.
애니를 픽하지 못할시 대안으로 베이가가 있습니다.
제 닉네임은 까칠한홍당무 입니다.
아직까지 핑와 하는게 습관이 되어 있지 않아....문제네요. 하긴 티어가 아랫쪽이라 팀전체가 핑와를 안사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