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_173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oBel★
추천 : 4
조회수 : 361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2/07 08:49:13
술김에 좋아한다는 표현을 건냇습니다.
네 차였습니다.
나이도 그렇고 아직 전에만나던 남자때문에 힘들답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누나동생하면서 잘지냈으면좋겠다.
누나좋아하지만 티안내고 있겠다 옆에 있게만해달라고 했어요
저번에 댓글로 고백하고 죽창맞을준비 하라했던분
저한테 맞을준비되셧습니까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