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물건들이 교환환불 7일이내로 가능하다 알고 있는데.. 반품후 3일이전은 그렇다쳐도 책사서 펼치기만 해도 반품안됨 이건 억지 아닌가요..? 깨끗하게 잘갔다주고 쇼핑몰 같은데도 단숨변심은 환불해주는데 다 사람들 사기전에 다 보는데.. 사서 펼치기만 해도 환불안된다 이래서요.. 직원들도 불러도 본채도 안하다 좀 지나서 책 찾아주고.. 사람들이 이러니깐 괜히 불신하게 되는데 교보문고 같은 가맹점 같은덴 아니고 그냥 개인큰서점인데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