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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차] 이제 한달된 게임이 왜 이럴까요.. 병크만 몇개 정리해보자면
게시물ID : mobilegame_418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m0cracy
추천 : 1
조회수 : 5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6 19:11:17



이미 접은 게임이지만 그래도 일러나 게임 자체는 나름 즐겼던 게임인데 도대체 왴ㅋㅋㅋ 


1) 확률 논란.

이건 뭐 다들 아시리라 생각함.

2) 하데스 논란.

3.3 or 11 이상 지르시면 5성 탱커 하데스를 드립니다 ! 추후 스킨을 끼면 성능도 변하게 됩니다 ! 이런식으로 설명해서 많은 유저들이 아 스킨을 끼면 성능이 변하고 안쓰면 지금 성능이군 ! 이런식으로 이해하게끔 공지를 써놓고 사실 그게 아니었음. 더군다나 저 이벤트가 끝날때쯤 하데스의 성능을 변경하여 변경되기전의 하데스를 얻기 위해 과금한 유저들은 변경된 하데스를 얻음. 뭐 결국 상향이라는 의견이 많아 어쨌든 상향이니 좋은거 아니냐 하는 사람이 많아 별 문제없이(?) 지나간 논란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유저를 가지고 놀았다고밖에 생각이 안됨.


3)리버스 라비린스

하데스의 새로운 스킨이 발매되었고 이걸 리버스코인 4만개로 살수있게끔 해놓음. 근데 문제는 과금을 해야만 스킨을 살수 있게끔 해놓음. 유저들의 엄청난 반발로 수치조정됨.


4)일뽕논란

지금도 간간히 계속 시나리오 스토리에서 새로운 일뽕논란이 터지고 있음. 제가 예상하건대 아마 시나리오작가가 일본인이 아닐까 싶음. 예를들어 머리가 높다(다비의 대사). 나야나야 사기(이건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등등 일본에서만 사용하는 단어를 그대로 가져와서 중간중간 이게 무슨소리지? 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음


5)아슈토레스 발매

2주전에 아르테미스라는 게임내에서 top 3안에 드는 딜러중의 하나를 확률업을 해서 엄청나게 물량을 품. 원래는 이 아르테미스는 4성딜러임에도 불구하고 5성과 맞먹는 극악의 확률로 뽑히곤 했는데 이 확률업으로 인해 거의 예전의 10배 가까이 많이 풀리게 됨. 아르테미스를 얻기위해 사람들이 과금을 한것은 불보듯 당연. 이 이벤트가 끝난 후 2주도 안되서 정확히 아르테미스의 상위호환 딜러를 푸는 이벤트를 새로 함. 그전에 아르테미스를 얻기 위해 노가다를 뛰거나 과금을 한사람들을 병x만드는 이벤트.




진짜 그냥 평균적으로만 운영했어도 롱런할수 있는 게임이었는데 도대체 왜 빨리 망하려고 난리를 치는건지.. 뭐 다시는 안하겠지만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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