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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게시물ID : freeboard_12881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eahyag
추천 : 0
조회수 : 2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3/13 10: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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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중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원시적이다.
지식인들이 반대해도 무시하고 모든 문제를 단순하게 축소시키고, 단순한 언어와 이미지로 끊임없이 반복하면 여론도 움직일수 있다."

나치독일의 선전선동술로 알고 있다.
그런데 전라도사회를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소선구제가 도입된 후 단 한번도 총선에서 이긴적 없는데, '호남이 단합하여 총선승리하자'는 새빨간 거짓말이 통하는 호남은 세뇌당해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고 본다.
16.03.07.성심병원3.JPG
 

남에게 의지하기를 좋아하는 자들, 자기 주관이 부족한 인간들이 세뇌에 잘 걸려든다고 여러심리학자들은 말한다.
(오카다 다카시 저,[심리를 조작하는 사람들], 와다 히데키 저 [생활밀착형 심리사전])

권력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국민감시기관, 선거조작기관 국정원은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세뇌에 걸려들게끔 심리상태를 만들고 여론조종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2월26일 전순옥의원이 필리버스터 발언중에 국정원이 활용하는 인원이 37만명 정도라고 언급해줘서 국정원이 어떤 식으로 사회를 조종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추측할 수 있게 되었다.

국정원 정보원(공작원)들이 대부분 전라도에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인구가 적은 전라도를 똘똘 뭉쳐놔야 경상도도 뭉쳐지고 지들만 해먹을 수 있을테니까!

3월7일 광주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성심병원4거리에서 '조직에게 세뇌당해서 정치권력을 좌우로 분산시키지 못하고 있으면 권력의 노예됩니다'고 외치는 활동했습니다.
16.03.07.성심병원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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