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이 들면 주저하지 말고
항문 전문병원에 가라는 것이오
빠르면 빠를 수록 치료는 간단하고 금방 끝나오
항문외과에 가는 걸 망설이는 이유가 챙피함 때문....
남자인 나도 그런데 여자는 오죽하리오??
여자 아랫도리를 고스란히 까보여야 하니까.....
하지만 단연코 말하건데!!
항문에 뭔가 이상이 느껴지면 주저말고 즉시 항문병원으로 가라는 것,,,
챙피함은 순간 이고 시원함은 영원하다....??
특히 여자들이 항문 병원에 안가려는 이유가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도 잇지만 다른 이유는 자신의 배설물(떵)을
의사가 본다는 그 챙피함으로....
하지만 다시 말하건데...
챙피함은 순간이고 고통에서의 해방은 쾌락을 가져오므로
즉각, 병원으로 갈 것...
항문 의사들은 항문을 통해 마음의 창으로 여기는 직업이라
남자든 여자든 다같은 똥꼬로 보니까 부끄러워 말고 즉각 병원으로
달려가서 진찰받고 낫는게 좋을것이오
즉각 가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