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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082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칠합니다★
추천 : 9
조회수 : 54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5 23:49:19
별거 아니더라도
와서 칭찬듣고 고맙단 소리듣고
힘나셨으면 그리고 보람을 느끼셨으면
오유가 또 옴청 따뜻한 곳이니
기자님 힘드실때 잠깐 누웠다 가셨으몃
우리가 이불처럼 포근히 안이줄텐뎅
힘내세요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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