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워딩으로 보는 경선 전략
1. 시대가 원하는 리더쉽은 태종형 리더쉽이다.
-> 이재명 지지자분들이 자주 언급하는 "이재명이 먼저 청소하고 그뒤에 문재인이 해야한다" 프레임 완성
2. 한국의 성공한 버니 샌더스가 되고 싶다.
-> 미국 대선처럼 기존 기득권으로는 이길수 있는 선거를 질수 있다. 새로운 인물 부각.
이건 예상이지만 이재명 시장이 지지율 잘나오면 경선이 불리할 것은 뻔하기 때문에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할 수 있을듯. 벌써 이재명 지지자들이 먼저 주장하는중.
이재명 시장 인터뷰 볼떄마다 논리적이고 명확하고, 전략적인거 좋습니다.
다 좋은데 경선에 오픈프라이머리 들고나오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2012년 대선 안철수가 단일화 떄 주장한 안철수펀드 50%로처럼 억지쓰는 전처를 밟으면 안된다.
순리대로 가야한다.
왜냐면 당원 대부분은 문재인이 있는데 이재명으로 바꿔야 될 당위성을 못느끼기 때문이다.
억지로 이걸깰려고하면 역풍을 받을 것이니 기존 룰대로 경선하면된다.
출처 |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1&seq_800=1017595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34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