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기 둘있는 엄마입니다!!!
둘째낳고 집에서 브릿지랑 플랭크로 62→54까지 감량했어요
근데 애들이 커갈수록 집에서 운동하려니
너무 힘들어요.......ㅠㅠ
핑계라면 핑계입니다ㅠ 둘째가 이제 걸어다녀서
운동 조금만 하려하면 와서 첫째둘째 다 매달리네요
잘때 하려해도 항상 제가먼저 골아떨어지고ㅠㅠ
워킹맘이라 퇴근하면 애들오는시간이라 집에선 운동하기가 힘듭니다...
저에게 자유시간은 출근전인데
집에있으면 더 자고싶고 운동하기가 귀찮아집니다...
오래오래 관리할생각으로
출근전에 한두시간씩 헬스장을 다녀볼까하고 생각중입니다
헬스장가서 한두시간운동하려하면
뭐뭐 하는것이 도움이될까요?
인터넷을 찾아봐도 도저히 감이안와요...
헬스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 집 주위 헬스장 알아보니
6개월에 12만원에 사물함무료에
운동복은 한달 만원이라네요
가격 괜찮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