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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유인이 아니다. 난 오유인이 아니다.
게시물ID : menbung_409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리똥개
추천 : 3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05 20:54:30

ㅋㅎㅎㅎㅎㅎ

밖에서 외출을 마치고 즐겁고 신나게 집으로 와서 눈누난나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읭????



214601_110497_5423.jpg

문이...문이..


이상하네.. 안 열.. 잘못 눌렸나????


다시 .,.다시.. 다시...


네...



downloadfile-10.png

.
.
.
.
20161130_175654_HDR.jpg

뜯었습니다.



1463580469924bd57ce0784adba69219d1f268ba89__mn685798__w396__h220__f29698__Ym201605.jpg


왜 그래?? 왜 그래???

나한테 왜 그래?



눈을 씻고 다시 봐도

20161130_175710_HDR.jpg

뜯었습니다.


20161130_180107_HDR.jpg


바닥에 흩뿌려진 자물쇠의 흔적을 봐도 ...뜯었습니다.



죽겠어요.PNG


나 작년 8월에도 친구네 집에 갖혔었다고....



00094391f2d50e44739bb1c0c4f77b52.jpg

↑ 이건 친구네집 문짝..


그래도 전 오유인은 아닌가봐요.


적어도 전 집에 갖히지는 않았습니다. 난 오유인이 아니다. 오유인이 아니다. 오유인이 아니다. 중얼중얼중얼중얼..





출처 우리집 현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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