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대가리가 조만간 또 우리에게 자괴감을 주는 시간을 갖을 거라는 말들이 들려옵니다. . 그래서 닭대가리가 뭐라고 할지에 대해서 오징어 여러분들의 선택을 알고 싶습니다. . 1. 난 아무 잘못도 없는데 니들이 이럴줄 몰랐다. 치사하고 드러워서 내일부터 때리 칠란다. 나 내일부터 닭장에서 나갈거야.
2. 난 아무 잘못도 없지만 니들이 하도 지랄 해대서 4월에 닭장에서 나가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못참겠냐? 일았다. 3월에 관둘게. 그것도 안된다고? 알았어. 그러면 2월말에. . . . 안돼??? 알았어. 그럼2월줌에. . . 아몰라. . . 그때까진 닭장 지킬거야.
3. 내가 국회에서 합의하면 그에 맞춰서 나가겠다고 했는데, 그것도 합의 못하는 니들을 어케 믿고 나가냐??? 지금 북한 애들이랑 전세계가 얼마나 위기 상황인데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제발 내가 명예롭게 나갈 수 있게 도와줘. 알았징??? . 전1번요. 오징어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