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결국 패완얼, 패완몸인데
옷 사는 돈 아껴 차라리 피티를 받을까...
하지만 피티 받고서도 다시 풀어지면 예전 몸으로 돌아와서
옷도, 돈도 사라진 사람의 말을 듣고선
계속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게 무엇일까 생각해 봤어요.
혹시 일반인도 나갈 수 있는 바디챌린지 같은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보디빌더처럼 수분짜내고 엄청난 고행을 해야 나갈 수 있는게 아니라
적당한(?) 몸매, 몸짱 대회 같은거요..
검색해 보니까 시,도에서는 몸짱대회가끔씩 열리는 거 같고..
나바 코리아? 이런것도 있고...
암튼 뭔가 동기가 될 만한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뭐 좋은거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