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대 부상과 슬럼프 때문에 자장구를 못 타서 미쳐살다가
지름과 함께 복귀 했습니다
무려 고오오급 장비인 빠와메따를 구매했습니다 ㄷㄷ
그것도 큐링과 함께!!
비록 중고지만..ㅠㅠ
이걸 쓰려면 체인 캐쳐에... 비비에...체인까지..
기존에는 컴팩트 사이즈의 크랭크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길이가 짧아서 새로..
어제 주문을 넣었으니 내일 도착예정이라고 하네요ㅠㅠ
얼른 조립하고싶어욥!!
그런데 말입니다...
큐링은 ocp를 몸에 맞게 세팅해야 잘 쓰는거라고 하더군요
이걸 어떻게 세팅을 해야하는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네요ㅠㅠ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좀 받을 수 있을까요?
일정한 심박, 파워를 측정해서 피로도가 덜 쌓이는 거로 하면 될라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