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적들: 정의는 때로 천천히, 하지만 반드시 온다.'
평소 말이나 행동이 항상 정의에 목말라하는 신념에서 비롯되어서 그렇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 분은 진짜라 믿습니다. 책 너무 궁금해요. 저는 책 지르러 가야겠네요ㅎ
“우리 모두는 우리 자손들 중 누구는 언제든 ‘약자’ ‘소수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았으면. 인간사회가 짐승무리와 다른 건 약자를 보호하고 존중한다는 것."
이 말도 하셨는데 사회적 약자나 소외계층 생각하는 맘이 남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