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오 이글레시아스 나
크리스토퍼 버그 목소리랑 비슷한데
예전 노래는 아니고
드라마 힐러의 주제곡이었던 밥송 부른 가수 
목소리랑 비슷합니다.
얼아전부터
몇번 라디오에서 들었구요.
클라이막스에서 i wish 어쩌구~~히면서 부른다는것만
생각나고 음도 가사도 정확하게 기억나지가 않네요.

들으면 희망이솓고 편안해지는 기분이고
알앤비 힙합스타일은 아니예요..

그 노래 매일 들으면서 힐링앤 업 되고 싶은데..

찾을 수 있을까요?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