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알립니다. 우선 박지원은 인맥으로 그동안 오랜 기간 금뺏지달고 있어서 여기저기 인맥이 많죠. 두번째는 바로 다음 대선 때문이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국민의당 지지자가 많아야지 나중에 대권 경쟁할때 야권표가 쪼개지는걸 바라는것 일수도 근데 국민의당 대권주자는 안철수뿐인데 표를 얼마나 가져갈수있을지... 2일탄핵에 오락가락한것도 이것이죠 우리가 2일탄핵하면 실패한다. 9일날 해야 비박표가져올수있다. 비박계는 그동안 박지원이 탄핵은 비박이 핵심을 갖고있다고 비박에 무게감을 주고 비박은 자신들의 결정으로 극적으로 탄핵성공이라는것으로 정치생명을 이어가고 국민의당은 자신들이 비박 설득하여서 탄핵가능했다고 지지율 올리는 계산이였을듯 합니다. 그러니 추미애대표가 김무성 만나니 분노할것 일테고요. 다른 플랜은 개헌추진과 4월사퇴 6월 대선이 될때 최대한 지지율 올리려는 꼼수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