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접수 4천대
100제는 없다고 말해놓고
"95제"
90제 장비 사 창될리없다
"90제 킹과 95제 10강이 공격력 100차이 "
매번 반복되는 이벤트
"000모아오렴 " "빙고할래?"
디오엘 열심히 하는모습보이길래 살릴려고 하나보다 했더니
구유저 목쳐내는 업데이트
클로즈베타때부터 해왔지만 점점 정떨어지네요
접속뜸해진지 어엿 3개월째
결사대나 좀재미 느낄려했는데 이건뭐...
좀많이 실망스럽습니다
마비노기 중딩때부터 시작해서 고삼에 망전 클베하고
즐겁게 달려온거같은데 보면볼수록 아쉬움이남네요
본썹와바야 알겠지만 애증도 무뎌지는거같아 안타까워요